딘토 섀도우 5종 빠르게 비교하기

딘토(Dinto)는 동물 원료, 동물 실험을 하지 않아 비건 공식 인증을 받은 화장품 브랜드입니다. 딘토 섀도우 5가지 팔레트의 색상과 특성에 대해 비교하였으니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섀도우를 골라보시기를 바랍니다.

 

딘토 블러피니쉬 섀도우

 

딘토 섀도우

딘토 블러피니쉬 섀도우는 701~705호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섀도우는 컨셉이나 특징이 조금씩 다른 독특함이 있으니 비교해 보면서 고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 딘토 블러피니쉬 섀도우
  • 701 제인 오스틴
  • 702 젤다 피츠제럴드
  • 703 이디스 워튼
  • 704 루이자 메이 올콧
  • 705 메리 셸리

호수	6구 특징	분위기 연출	섀도우 PICK 포인트
701 제인 오스틴 (문가영 Pick)	무펄 섀도우 6구	나른하고 감성적인 분위기	- 딘토 섀도우 베스트셀러 - 감성적인 분위기를 찾는 분
702 젤다 피츠제럴드	무펄 4구, 세미 글리터 2구	관능적이고 감각적인 분위기	- 은근한 생기와 부드러움을 찾는 분
703 이디스 워튼	무펄 3구, 젤 글리터 1구, 쉬머 글리터 2구	가장 농밀한 분위기	- 고급스러운 음영감과 글리터를 찾는 분
704 루이자 메이 올콧	무펄 섀도우 6구	말갛고 청초한 분위기	- 15호~21호 피부톤의 누디한 파스텔 톤을 찾는 분
705 메리 셸리 (문가영 Pick)	무펄 4구, 젤 글리터 2구	꿈꾸듯 몽환적인 분위기	-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뉴트럴 모브 빛을 찾는 분

 

 

딘토 섀도우 701 제인 오스틴

딘토 섀도우 701 제인 오스틴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인 오스틴 팔레트는 무펄 6구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 텍스쳐 : 부드러우면서 매트한 느낌, 물들이듯 부드럽게 발리는 촉감의 텍스처, 가루날림 없이 밀착.
• 지속력, 발색 : 자연스러운 발색, 깨끗하고 고운 음영감, 색이 오래 유지됨.
• 톤 : 레이어링 시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매치 가능.

 

딘토 섀도우 701은 제인 오스틴이 집필한 소설 중 오만과 편견, 이성과 감성, 설득의 여주인공인 엘리자베스, 앨리너, 제인, 엠마, 메리앤에게 영감을 받은 컬러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 701 제인 오스틴
  • 엘리자베스 : 살구빛 한 방울을 떨어뜨린 것 같은 맑고 깨끗한 분위기의 베이지 컬러
  • 앨리너 : 맑고 온기 있는 낭만적인 샌드 카멜 컬러
  • 앤 : 차분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온유한 그레이쉬 토피 컬러
  • 제인 : 낮은 채도와 가볍고 은근한 분위기의 농밀한 더스티 로지 브라운 컬러
  • 메리앤 : 자연스럽게 붉어지는 나른하고 감성적인, 붉은 기가 비치는 버건디 그레이 컬러
  • 엠마 : 뽀얗고 여린 피부가 사랑스럽게 물드는, 핑크빛이 감도는 토스트 샐몬 컬러

 

딘토 701호 제인 오스틴

 

 

딘토 섀도우 702 젤다 피츠제럴드

다음은 딘토 섀도우 702 젤다 피츠제럴드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젤타 피츠제럴드 팔레트는 무펄 매드 섀도우 4구와 세미 글리터 섀도우 2구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 텍스처 : 물들이듯 부드럽게 발리는 촉감의 텍스처, 가루날림 없는 밀착
• 발색, 지속력 : 자연스러운 발색, 깨끗하고 고운 분위기가 오랜 시간 유지됨
• 레이어링 : 부드러움, 맑고 깊은 분위기로 매치 가능.

 

딘토 섀도우 702는 미국의 여성 문학가 젤다 피츠제럴드가 집필한 소설 중 남부 아가씨, 미스 엘라, 재능 있는 여자, 미친 그들의 여성 캐릭터인 해리엇, 루, 롤라 그리고 플래퍼, 젤다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 702 젤다 피츠제럴드
  • 해리엇 : 무르익은 황금빛 밀 밭에 뽀얀 살구빛 한 스푼이 들어간 깨끗하고 맑은 컬러
  • 엘라 : 짙게 우러난 로얄 밀크티 그러나 조금은 쓸쓸하면서도 우아한 페일 브라운의 은은한 컬러
  • 루 : 달콤한 메이플 시럽에 흠뻑 적셔진 팬케이크 그리고 은빛의 작은 펄의 생기 있는 은근한 매력
  • 롤라 : 매혹적인 깊은 음영감이 느껴지는 그림자에 가까운 애쉬 브라운 컬러
  • 플래퍼 : 금빛의 작은 펄이 박힌 부드러운 크림의 분홍빛 컬러
  • 젤다 : 무심한 듯 콧노래를 부르는 경쾌함이 느껴지는 페일 샐몬컬러

 

딘토 702호 젤다 피츠제럴드

 

 

딘토 섀도우 703 이디스 워튼

딘토 섀도우 세 번째는 703호 이디스 워튼입니다. 이디스 워튼은 무펄 섀도우 3구와 세미 글리터 2구 그리고 젤 글리터 1구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 텍스처 : 물들듯 부드럽게 녹아드는 텍스처, 무펄 3종, 젤 글리터 1종, 쉬머 글리터 2종.
• 발색, 지속력 : 자연스러운 발색, 깨끗하고 고운 분위기가 오랜 시간 유지됨.
• 레이어링 : 텁텁함 없는 부드럽고 맑은 분위기, 깊어지는 컬러로 매치 가능.

 

딘토 섀도우 703은 미국의 여성 문학가 이디스 워튼이 집필한 소설 중 여름, 순수의 시대, 이선 프롬, 버너 자매의 채리티, 메이, 엘렌, 매티, 에블리나 그리고 이디스에게 영감을 받은 농밀하고 깊은 음영의 컬러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 703 이디스 워튼
  • 이디스 : 크리미한 라떼에 살구빛 한 스푼을 넣은 듯 포근한 컬러, 모든 이야기의 주연 이디스를 표현하는 컬러.
  • 채리티 : 맑은 여름 날 햇빛에 반짝이는 하얀 모래알을 닮은 컬러, 맑게 반짝이는 고운 입자의 글리터.
  • 메이 : 가지에 위태롭게 매달린 가을 잎이 떠오르는 컬러, 순수하지만 갇혀있던, 사랑스럽지만 공허한 분위기.
  • 엘렌 : 자신의 감정을 표출할 줄 아는 솔직하고 당당한 그녀의 컬러, 부드럽고 깊이 있는 뮤트 브라운 젤 글리터.
  • 매티 : 풍부한 감수성으로 주변에 낭만과 온기를 전하는 쇼콜라 브라운 컬러
  • 에블리나 : 놀랍고 즐거운 매일매일의 기적 같은 컬러, 맑고 투명하게 반짝이는 뮤트한 로지 골드 글리터

 

딘토 703호 이디스 워튼

 

 

딘토 섀도우 704 루이자 메이 올콧

네 번째로 알아볼 딘토 섀도우는 704 루이자 메이 올콧입니다. 루이자 메이 올콧은 무펄 매트 섀도우 6구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 텍스처 : 물들이듯 부드럽게 발리는 촉감의 텍스처, 소프트 누디 계열의 컬러
• 발색, 지속력 : 자연스러운 발색, 깨끗하고 고운 음영감이 오랜 시간 유지됨.
• 레이어링 : 맑고 부드러운 컬러가 레이어링을 해도 자연스럽게 매치 가능

 

딘토 섀도우 704 루이자 메이 올콧은 미국의 여성 문학가 루이자 메이 올콧이 집필한 소설 중 작은 아씨들의 메그, 조, 베스, 에이미 그리고 마가렛에게 영감을 받은 말갛고 청초한 파스텔컬러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15호에서 21호 피부 톤에 잘 어울리는 팔레트입니다.

• 704 루이자 메이 올콧
  • 메그 : 아이보리에 핑크빛 한 방울을 떨어뜨린 듯한 페일 컬러.
  • 조 : 뽀얀 음영과 애교 살이 예쁜 천진난만하고 생기 도는 컬러.
  • 베스 : 약했지만 성숙했던, 여린 속살 결을 닮은 소프트 오렌지 코랄 컬러
  • 에이미 : 마냥 어리지 않은 강단 있는 소프트 핑크 컬러.
  • 마가렛 : 말린 무화과에 핑크가 섞인 차분하고 은은한 컬러.
  • 루이자 : 주체적이고 단단했던 그녀 같은 소프트 브릭 컬러

 

딘토 704호 루이자 메이 올콧

 

 

딘토 섀도우 705 메리 셸리

딘토 섀도우 마지막 다섯 번째 705호 메리 셸리입니다. 메리 셸리는 무펄 매트 섀도우 4구, 젤 글리터 2구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차분하지만 활기가 느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 텍스처 : 물들듯 부드럽게 녹아드는 텍스처, 무펄 4종, 젤 글리터 2종.
• 지속력, 발색 : 자연스러운 발색, 깨끗하고 고운 음영감이 오랜 시간 유지됨.
• 레이어링 : 부드럽고 밝은 깊은 컬러가 자연스럽게 매치 가능

 

딘토 섀도우 705는 영국의 여성 문학가 메리 셸리의 소설 중 최후의 인간, 프랑켄슈타인의 아이드리스, 에바드네, 카롤린, 퍼디타 그리고 메리 셸리와 어머니 메리 울스턴 크래프트에게서 영감을 받은 몽환적이고 오묘한 모브 빛 컬러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 705 메리 셸리
  • 아이드리스 : 은근하게 빛나는 잔잔한 펄에 부드러운 아이보리 컬러
  • 메리 셸리 : 은은한 깊이가 느껴지는 눈매의 당당함, 채도가 적은 모브 핑크 컬러
  • 메리 울스턴 크래프트 : 깊이 있는 로지 모브 빛의 자연스럽게 붉은 컬러
  • 에바드네 : 부드러운 강인함이 느껴지는 소프트 베이지와 분홍빛 컬러
  • 카롤린 : 깨끗함 속에서 다채롭게 빛나는 아름다운 컬러
  • 퍼디타 : 짙은 여운이 남는 모브 빛과 브라운의 분위기 있는 컬러

 

딘토 705호 메리 셸리

 

 

딘토 섀도우 컬러 비교

지금까지 딘토 섀도우 701 제인 오스틴, 702 젤다 피츠제럴드, 703 이디스 워튼, 704 루이자 메이 올콧, 705 메리 셸리까지 살펴보았습니다. 피부 톤과 분위기에 따라 팔레트의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편하게 비교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딘토 섀도우 컬러 비교

 

잘 어울리는 딘토 섀도우 팔레트는?

섀도우 다섯 가지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701 제인 오스틴은 감성적인 데일리 분위기의 섀도우, 702 젤다 피츠제럴드는 관능적이고 부드러우면서 은은한 생기가 있는 섀도우, 703 이디스 워튼은 고급스럽고 농밀한 분위기의 섀도우입니다.

 

704 루이자 메이 올콧은 15호부터 21호 피부 톤에 잘 어울리는 청초하고 누디한 파스텔 섀도우, 705 메리 셸리는 피부 톤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몽환적인 뉴트럴 모브 빛 섀도우라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딘토 섀도우는 자극적이지 않은 색으로 준비되어 있어 피부에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어울린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딘토에서 회원가입 및 구매 시 적립금과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확인해 보시고 저렴한 가격에 아름다워지시기를 바랍니다.